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키카게 유리/안습행보 (문단 편집) === 42화 === '''부활 후 처음이자 마지막인 주역 에피소드.''' 그럼에도 불구하고... 바로 지난 번의 삽질에서 조금도 반성하지 못했는지 '''2주 연속 삽질'''이라는 [[프리큐어 시리즈]] 작품 전체를 통틀어서 전무후무한 전적을 남긴다. 본인은 하야토를 배려한답시고 행동하지만, '''죄다 반대로 작용해서 상처만 입히는 바람에 결국은 또 [[데저트리안]] 화(...)'''[* 고백하러 온 하야토를 동생 취급해 버렸다(...) 뒤에서 듣고 있던 츠보미를 비롯한 일동이 전부, 사람으로 치면 갓난아기인 [[포프리]]까지 황당해했다(...)] ~~FULL COMBO, EXCELLENT!~~ 2주 연속으로 멀쩡한(?) 민간인을 [[데저트리안]]으로 만들어버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세운다. 그렇게 사건을 벌리고 일을 키우는 것은 언제나 유리의 몫이요, 그 뒷수습은 항상 후배 셋의 역할이 된다. 히데오 때는 딱히 본인이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으니 그렇다 쳐도 41화의 [[데저트리안]]과 싸울 때 아이들을 위험에 처하게 할 뻔한 것은 엄청난 대실책이며 하야토의 경우는 유리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.(...) 하지만 안습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. [[데저트리안]]을 정화하고 [[코브라자]]를 몰아붙이면서 더 이상 싸울 힘이 남아있지 않은 코브라자 한 명을 상대로 '''문라이트가 몸소 앞장서서''' 넷이서 슈퍼 실루엣 상태로 단체 돌격을 강행하며 --비겁하게-- 끝장을 내려고 한다. '''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마저 뜻대로 풀리지 않아''' 34화 이후 잠수 탔다가 [[갑툭튀]]한 [[다크 프리큐어]]의 [[허둥대지 마라 애송이들아|공격 단 한 방]]에 단체로 [[떡실신]] 당하는 쾌거를 이룬다. 하트 캐치 오케스트라를 사용할 때와 최종화를 제외한 슈퍼 실루엣의 단독 활약(?)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. 아 [[망했어요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